당정, 모레 ‘교과서 국정화’ 회의

입력 2015.10.09 (06:09) 수정 2015.10.0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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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모레 회의를 열고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황우여 교육부총리와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당정은 다음주 교육부의 국정화 결정 발표를 앞두고 의견을 조율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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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모레 ‘교과서 국정화’ 회의
    • 입력 2015-10-09 06:10:23
    • 수정2015-10-09 07:26:23
    뉴스광장 1부
정부와 새누리당은 모레 회의를 열고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황우여 교육부총리와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당정은 다음주 교육부의 국정화 결정 발표를 앞두고 의견을 조율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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