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오소리오 감독

입력 2015.10.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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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54·콜롬비아) 감독이 선임됐다.

멕시코 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오소리오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을 다음 주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멕시코는 7월 말 미겔 에레라 감독이 물러난 뒤 감독대행 체제로 대표팀을 운영해왔다.

에레라 전 감독은 북중미 골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나 다음날 기자를 폭행해 지휘봉을 내려놨다.

오소리오 신임 감독은 올해 브라질 프로축구 상파울루FC 사령탑에 올랐으나 5개월 만인 지난주 사퇴해 멕시코 대표팀을 맡을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던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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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오소리오 감독
    • 입력 2015-10-11 09:23:20
    연합뉴스
멕시코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54·콜롬비아) 감독이 선임됐다. 멕시코 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오소리오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을 다음 주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멕시코는 7월 말 미겔 에레라 감독이 물러난 뒤 감독대행 체제로 대표팀을 운영해왔다. 에레라 전 감독은 북중미 골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나 다음날 기자를 폭행해 지휘봉을 내려놨다. 오소리오 신임 감독은 올해 브라질 프로축구 상파울루FC 사령탑에 올랐으나 5개월 만인 지난주 사퇴해 멕시코 대표팀을 맡을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던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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