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미나리·가시연꽃등 서식 습지 다수 발굴

입력 2015.10.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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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인 독미나리와 가시연꽃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생물이 서식하는 1등급 습지들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1년간 내륙습지 현황을 조사한 결과 274곳의 습지를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습지를 평가한 결과 절대보전이 필요한 1등급 습지는 12곳, 보전이 필요한 2등급 습지도 83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충남 논산시 장판고개습지, 구당습지 등 새롭게 확인된 9곳의 습지에서는 독미나리와 가시연꽃 등 멸종위기 야생식물과 통발, 낙지다리, 자라풀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주요 식물들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매년 전국의 내륙습지를 발굴하고 있으며 지형분야와 식생분야의 전문가가 현장조사를 실시해 일정 요건을 갖추면 습지로 선정해 보전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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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미나리·가시연꽃등 서식 습지 다수 발굴
    • 입력 2015-10-11 12:05:58
    사회
멸종위기종인 독미나리와 가시연꽃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생물이 서식하는 1등급 습지들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1년간 내륙습지 현황을 조사한 결과 274곳의 습지를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습지를 평가한 결과 절대보전이 필요한 1등급 습지는 12곳, 보전이 필요한 2등급 습지도 83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충남 논산시 장판고개습지, 구당습지 등 새롭게 확인된 9곳의 습지에서는 독미나리와 가시연꽃 등 멸종위기 야생식물과 통발, 낙지다리, 자라풀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주요 식물들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매년 전국의 내륙습지를 발굴하고 있으며 지형분야와 식생분야의 전문가가 현장조사를 실시해 일정 요건을 갖추면 습지로 선정해 보전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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