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이르면 14일 금융부문 매각 발표할 듯”
입력 2015.10.11 (14:08)
수정 2015.10.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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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일렉트릭이 3백억 달러 규모의 금융 부문 조기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웰스파코 은행과의 협상이 상당히 진전됐다면서, 웰스파고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오는 14일에 협상 결과가 발표될 지 모른다고 내다봤습니다.
재너럴일렉트릭은 주력인 산업 쪽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안에 천억 달러의 금융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웰스파코 은행과의 협상이 상당히 진전됐다면서, 웰스파고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오는 14일에 협상 결과가 발표될 지 모른다고 내다봤습니다.
재너럴일렉트릭은 주력인 산업 쪽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안에 천억 달러의 금융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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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 이르면 14일 금융부문 매각 발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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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1 14:08:29
- 수정2015-10-11 14:33:45
미국 제너럴일렉트릭이 3백억 달러 규모의 금융 부문 조기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웰스파코 은행과의 협상이 상당히 진전됐다면서, 웰스파고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오는 14일에 협상 결과가 발표될 지 모른다고 내다봤습니다.
재너럴일렉트릭은 주력인 산업 쪽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안에 천억 달러의 금융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웰스파코 은행과의 협상이 상당히 진전됐다면서, 웰스파고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오는 14일에 협상 결과가 발표될 지 모른다고 내다봤습니다.
재너럴일렉트릭은 주력인 산업 쪽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안에 천억 달러의 금융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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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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