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브래드 피트, 깡마른 앤젤리나 졸리에 최후통첩

입력 2015.10.12 (10:56) 수정 2015.10.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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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래드 피트'가 깡마른 아내 '앤젤리나 졸리'에게 최후통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앤젤리나 졸리는 170cm의 키에 37kg으로 정상 체중에 훨씬 못 미치는 상태.

이대로라면 아내의 건강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브래드 피트는, 졸리에게 재활원에 들어갈 것을 권유했다는데요.

제안을 거부한다면 아이들과 함께 졸리를 떠날 거란 경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앤젤리나 졸리의 체중이 급격히 줄어든 건 난민들을 생각해 식사를 별로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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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브래드 피트, 깡마른 앤젤리나 졸리에 최후통첩
    • 입력 2015-10-12 10:57:44
    • 수정2015-10-12 1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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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깡마른 아내 '앤젤리나 졸리'에게 최후통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앤젤리나 졸리는 170cm의 키에 37kg으로 정상 체중에 훨씬 못 미치는 상태.

이대로라면 아내의 건강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브래드 피트는, 졸리에게 재활원에 들어갈 것을 권유했다는데요.

제안을 거부한다면 아이들과 함께 졸리를 떠날 거란 경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앤젤리나 졸리의 체중이 급격히 줄어든 건 난민들을 생각해 식사를 별로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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