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서 한국 건설업체 피습…4명 부상
입력 2015.10.12 (17:07)
수정 2015.10.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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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에서 우리 건설업체 직원들이 현지인들의 습격을 받아 4명이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 5일 동티모르 라리슬라 지역에서 수십 명의 현지인들이 한국 건설업체 수로사업 공사현장을 습격해, 작업장에 있던 우리 기업 관계자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 5일 동티모르 라리슬라 지역에서 수십 명의 현지인들이 한국 건설업체 수로사업 공사현장을 습격해, 작업장에 있던 우리 기업 관계자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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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티모르서 한국 건설업체 피습…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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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2 17:09:18
- 수정2015-10-12 17:31:45
동티모르에서 우리 건설업체 직원들이 현지인들의 습격을 받아 4명이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 5일 동티모르 라리슬라 지역에서 수십 명의 현지인들이 한국 건설업체 수로사업 공사현장을 습격해, 작업장에 있던 우리 기업 관계자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 5일 동티모르 라리슬라 지역에서 수십 명의 현지인들이 한국 건설업체 수로사업 공사현장을 습격해, 작업장에 있던 우리 기업 관계자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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