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진단 헤드라인]

입력 2015.10.12 (17:20) 수정 2015.10.12 (1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7년부터 국정 교과서"…불붙는 여론전

정부가 오는 2017학년도부터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 교과서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치권과 교육계를 중심으로 찬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파장 살펴봅니다.

北 사상 최대 열병식…핵 거론 안해

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신무기를 공개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개최했습니다.

핵 대신 인민을 언급한 북한의 속사정, 들여다봅니다.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 세계기록유산 등재

'KBS 특별 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세계 최장 시간 생방송의 기록들은 이제 세계인의 기억으로 남게 됐습니다.

의미 알아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사진단 헤드라인]
    • 입력 2015-10-12 17:57:26
    • 수정2015-10-12 18:51:46
    시사진단
"2017년부터 국정 교과서"…불붙는 여론전

정부가 오는 2017학년도부터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 교과서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치권과 교육계를 중심으로 찬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파장 살펴봅니다.

北 사상 최대 열병식…핵 거론 안해

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신무기를 공개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개최했습니다.

핵 대신 인민을 언급한 북한의 속사정, 들여다봅니다.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 세계기록유산 등재

'KBS 특별 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세계 최장 시간 생방송의 기록들은 이제 세계인의 기억으로 남게 됐습니다.

의미 알아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