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총리 “IS, 앙카라 테러의 유력 용의자”

입력 2015.10.12 (19:25) 수정 2015.10.1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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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총리가 수도 앙카라에서 발생한 자폭테러의 주요 용의자로 IS를 지목했습니다.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총리는 민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폭테러범 2명 가운데 1명의 신원을 거의 확인했다며 IS를 우선 용의선상에 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IS 외에도 쿠르드족 반군인 '쿠르드노동자당'과 극좌 테러조직인 혁명인민해방전선도 잠재적 용의자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총리실은 이번 테러 사망자가 97명으로 늘었으며 그 중 92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폭테러는 앙카라 기차역 앞에서 정부에 쿠르드노동자당과 유혈충돌을 중단하라고 촉구한 평화 시위대를 겨냥했으며 역대 최다 사망자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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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총리 “IS, 앙카라 테러의 유력 용의자”
    • 입력 2015-10-12 19:25:49
    • 수정2015-10-12 22:16:00
    국제
터키 총리가 수도 앙카라에서 발생한 자폭테러의 주요 용의자로 IS를 지목했습니다.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총리는 민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폭테러범 2명 가운데 1명의 신원을 거의 확인했다며 IS를 우선 용의선상에 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IS 외에도 쿠르드족 반군인 '쿠르드노동자당'과 극좌 테러조직인 혁명인민해방전선도 잠재적 용의자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총리실은 이번 테러 사망자가 97명으로 늘었으며 그 중 92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폭테러는 앙카라 기차역 앞에서 정부에 쿠르드노동자당과 유혈충돌을 중단하라고 촉구한 평화 시위대를 겨냥했으며 역대 최다 사망자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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