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호흡잠영선수권 한국 첫 출전…공지우 5위

입력 2015.10.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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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4∼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이스키아에서 열린 제7회 세계무호흡잠영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한국 선수들이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은 남자부 김효민, 송덕호, 우영수와 여자부 공지우 등 선수 4명을 대회에 파견했다.

무호흡잠영(프리다이빙)은 공기통 없이 무호흡으로 잠수하는 수영이다.

대회 종목은 납 벨트(웨이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모노핀 혹은 바이핀을 착용하느냐와 핀 없이 하느냐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순서대로 CWT, CWT BF, CNF로 불리는 이 세 종목은 잠수한 깊이로 순위를 가리고, 깊이가 같으면 시간이 짧은 쪽이 이긴다.

또 깊이 10m, 가로·세로 15m의 영역 안에서 잠영으로 이동한 거리를 측정해 순위를 매기는 '점프 블루'까지 총 4개 종목이 있다.

공지우는 여자부 CNF에 출전해 24m(1분 7초)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점프 블루에도 출전해 97.24m를 이동, 7위에 올랐다.

남자부에선 김효민이 CWT BF 종목에 나가 80m(2분 55초)로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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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무호흡잠영선수권 한국 첫 출전…공지우 5위
    • 입력 2015-10-12 19:33:37
    연합뉴스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4∼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이스키아에서 열린 제7회 세계무호흡잠영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한국 선수들이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은 남자부 김효민, 송덕호, 우영수와 여자부 공지우 등 선수 4명을 대회에 파견했다. 무호흡잠영(프리다이빙)은 공기통 없이 무호흡으로 잠수하는 수영이다. 대회 종목은 납 벨트(웨이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모노핀 혹은 바이핀을 착용하느냐와 핀 없이 하느냐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순서대로 CWT, CWT BF, CNF로 불리는 이 세 종목은 잠수한 깊이로 순위를 가리고, 깊이가 같으면 시간이 짧은 쪽이 이긴다. 또 깊이 10m, 가로·세로 15m의 영역 안에서 잠영으로 이동한 거리를 측정해 순위를 매기는 '점프 블루'까지 총 4개 종목이 있다. 공지우는 여자부 CNF에 출전해 24m(1분 7초)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점프 블루에도 출전해 97.24m를 이동, 7위에 올랐다. 남자부에선 김효민이 CWT BF 종목에 나가 80m(2분 55초)로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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