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교육부 장관 해임 건의, 올바른 역사교육 전면 부정”
입력 2015.10.12 (20:08)
수정 2015.10.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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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이 황우여 교육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데 대해 올바른 역사 교육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 여당은 한국사 교과서에 왜곡된 역사 기술을 바로잡자고 했을 뿐 친일 교과서를 만들자고 한 적이 없다며 야당이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것은 좌 편향적인 역사 교육을 지속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대변인은 야당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 전환 발표를 친일 미화와 역사 왜곡으로 단정 짓기에 앞서 편향되고 왜곡된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입장부터 내놔야 하며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민을 호도한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 여당은 한국사 교과서에 왜곡된 역사 기술을 바로잡자고 했을 뿐 친일 교과서를 만들자고 한 적이 없다며 야당이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것은 좌 편향적인 역사 교육을 지속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대변인은 야당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 전환 발표를 친일 미화와 역사 왜곡으로 단정 짓기에 앞서 편향되고 왜곡된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입장부터 내놔야 하며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민을 호도한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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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교육부 장관 해임 건의, 올바른 역사교육 전면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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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2 20:08:23
- 수정2015-10-12 22:14:33
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이 황우여 교육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데 대해 올바른 역사 교육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 여당은 한국사 교과서에 왜곡된 역사 기술을 바로잡자고 했을 뿐 친일 교과서를 만들자고 한 적이 없다며 야당이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것은 좌 편향적인 역사 교육을 지속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대변인은 야당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 전환 발표를 친일 미화와 역사 왜곡으로 단정 짓기에 앞서 편향되고 왜곡된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입장부터 내놔야 하며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민을 호도한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 여당은 한국사 교과서에 왜곡된 역사 기술을 바로잡자고 했을 뿐 친일 교과서를 만들자고 한 적이 없다며 야당이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것은 좌 편향적인 역사 교육을 지속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대변인은 야당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 전환 발표를 친일 미화와 역사 왜곡으로 단정 짓기에 앞서 편향되고 왜곡된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입장부터 내놔야 하며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민을 호도한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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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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