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돕는 신태용호…이런 행운이!’

입력 2015.10.12 (21:21) 수정 2015.10.12 (21:24)
‘하늘도 돕는 신태용호…이런 행운이!’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호주 골키퍼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2-1로 이겨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의 슛돌이는 바로 나! 한국의 스트라이커 김현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둘이 방해해도 소용 없어~ 신태용호의 미드필더 한성규가 슛을 날리고 있다.
나의 골맛을 봐라! 류승우(22·레버쿠젠)가 후반 3분 헤딩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호주 GK의 자책골까지 더해져 2-1 승리를 거뒀다.
오늘도 이기자~ 첫 골을 넣은 한국 류승우(가운데)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애들아~ 잘 하고 있다 12일 오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우리 함께 춤출까? 신태용호의 포워드 박인혁이 호주 선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사커루와의 몸싸움, 질 수 없다! 감한솔이 호주의 크리스토퍼 이코노미디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나 그쪽으로 안 갈 건데? 경기 종료 직전, 황희찬이 문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따돌리고 있다.
우리에게 패배란 없다 12일 오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호주에 2-1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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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도 돕는 신태용호…이런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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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호주 골키퍼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2-1로 이겨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호주 골키퍼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2-1로 이겨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호주 골키퍼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2-1로 이겨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호주 골키퍼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2-1로 이겨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호주 골키퍼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2-1로 이겨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호주 골키퍼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2-1로 이겨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호주 골키퍼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2-1로 이겨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호주 골키퍼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2-1로 이겨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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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호주 골키퍼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2-1로 이겨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호주 골키퍼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2-1로 이겨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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