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물방울로 보는 카메라 해상도 테스트
입력 2015.10.13 (10:51)
수정 2015.10.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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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투명한 물방울에 발포정을 주입하자 파란색으로 변합니다.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가 새로운 4K 해상도 카메라를 테스트하는 건데요.
발포정을 주입할 때마다 바뀌는 색깔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4K 해상도는 HD 카메라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을 담을 수 있어, 우주에서 이뤄지는 실험들을 더 자세히 지켜볼 수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가 새로운 4K 해상도 카메라를 테스트하는 건데요.
발포정을 주입할 때마다 바뀌는 색깔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4K 해상도는 HD 카메라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을 담을 수 있어, 우주에서 이뤄지는 실험들을 더 자세히 지켜볼 수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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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물방울로 보는 카메라 해상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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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3 10:53:21
- 수정2015-10-13 11:10:27
떠다니는 투명한 물방울에 발포정을 주입하자 파란색으로 변합니다.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가 새로운 4K 해상도 카메라를 테스트하는 건데요.
발포정을 주입할 때마다 바뀌는 색깔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4K 해상도는 HD 카메라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을 담을 수 있어, 우주에서 이뤄지는 실험들을 더 자세히 지켜볼 수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가 새로운 4K 해상도 카메라를 테스트하는 건데요.
발포정을 주입할 때마다 바뀌는 색깔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4K 해상도는 HD 카메라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을 담을 수 있어, 우주에서 이뤄지는 실험들을 더 자세히 지켜볼 수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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