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 독버섯 ‘화경솔밭버섯’ 주의보
입력 2015.10.14 (00:07)
수정 2015.10.14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야광 독버섯인 '화경솔밭버섯'을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화경솔밭버섯은 먹을 수 있는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섭취할 경우 구토와 설사, 호흡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국립수목원은 밝혔습니다.
국립수목원은 올 들어 이 버섯을 먹고 18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경솔밭버섯은 먹을 수 있는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섭취할 경우 구토와 설사, 호흡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국립수목원은 밝혔습니다.
국립수목원은 올 들어 이 버섯을 먹고 18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광 독버섯 ‘화경솔밭버섯’ 주의보
-
- 입력 2015-10-14 00:07:42
- 수정2015-10-14 11:29:04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야광 독버섯인 '화경솔밭버섯'을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화경솔밭버섯은 먹을 수 있는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섭취할 경우 구토와 설사, 호흡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국립수목원은 밝혔습니다.
국립수목원은 올 들어 이 버섯을 먹고 18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김정환 기자 kim7@kbs.co.kr
김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