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가뭄 극복 종합대책 협의
입력 2015.10.14 (01:26)
수정 2015.10.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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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국회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극심한 가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당정은 특히 계속된 가뭄으로 저수율이 급격히 낮아진 만큼 저수량 확보 방안과 내년도 영농 대비책을 논의하고 농업용수의 장기적인 수급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주재하는 오늘 회의에는 소관 상임위인 국회 농해수위와 국토위 여당 의원들을 비롯해 유기호 국토부 장관과 농식품부, 환경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특히 계속된 가뭄으로 저수율이 급격히 낮아진 만큼 저수량 확보 방안과 내년도 영농 대비책을 논의하고 농업용수의 장기적인 수급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주재하는 오늘 회의에는 소관 상임위인 국회 농해수위와 국토위 여당 의원들을 비롯해 유기호 국토부 장관과 농식품부, 환경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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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오늘 가뭄 극복 종합대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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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4 01:26:23
- 수정2015-10-14 07:56:42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국회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극심한 가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당정은 특히 계속된 가뭄으로 저수율이 급격히 낮아진 만큼 저수량 확보 방안과 내년도 영농 대비책을 논의하고 농업용수의 장기적인 수급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주재하는 오늘 회의에는 소관 상임위인 국회 농해수위와 국토위 여당 의원들을 비롯해 유기호 국토부 장관과 농식품부, 환경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특히 계속된 가뭄으로 저수율이 급격히 낮아진 만큼 저수량 확보 방안과 내년도 영농 대비책을 논의하고 농업용수의 장기적인 수급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주재하는 오늘 회의에는 소관 상임위인 국회 농해수위와 국토위 여당 의원들을 비롯해 유기호 국토부 장관과 농식품부, 환경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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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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