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일교차 커…강원 동해안 건조주의보
입력 2015.10.14 (05:22)
수정 2015.10.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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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내륙 지역은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간 곳이 많지만, 한낮에는 서울이 23도, 대전 23도, 광주와 대구는 24도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또 강원 동해안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아침 내륙 지역은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간 곳이 많지만, 한낮에는 서울이 23도, 대전 23도, 광주와 대구는 24도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또 강원 동해안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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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일교차 커…강원 동해안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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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4 05:22:39
- 수정2015-10-14 08:17:15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내륙 지역은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간 곳이 많지만, 한낮에는 서울이 23도, 대전 23도, 광주와 대구는 24도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또 강원 동해안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아침 내륙 지역은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간 곳이 많지만, 한낮에는 서울이 23도, 대전 23도, 광주와 대구는 24도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또 강원 동해안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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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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