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의 후속조치로 연말까지 지역별 특화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최근 내수 경기가 추가경정예산과 코리아 그랜드세일 등 부양책으로 메르스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이번 달 1일부터 12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 수가 1년 전보다 6.5% 늘었다며 앞으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의 미흡한 점을 보완해 대표적인 연례 할인행사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최근 내수 경기가 추가경정예산과 코리아 그랜드세일 등 부양책으로 메르스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이번 달 1일부터 12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 수가 1년 전보다 6.5% 늘었다며 앞으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의 미흡한 점을 보완해 대표적인 연례 할인행사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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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연말까지 지역별 특화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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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4 15:48:42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의 후속조치로 연말까지 지역별 특화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최근 내수 경기가 추가경정예산과 코리아 그랜드세일 등 부양책으로 메르스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이번 달 1일부터 12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 수가 1년 전보다 6.5% 늘었다며 앞으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의 미흡한 점을 보완해 대표적인 연례 할인행사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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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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