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전신마비 남편과 춤을…
입력 2015.10.14 (18:20)
수정 2015.10.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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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보조장비에 의지한 조엘이 아내의 응원 속에 힘겹게 발을 뗍니다.
26살 동갑내기 커플, 로렌과 조엘이 결혼 당시의 약속 대로 함께 춤을 춘 건데요.
교통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조엘....
의사들도 생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여자친구 로렌이 투병 생활을 함께 하며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재작년 결혼을 한 두 사람은 "꼭 두발로 일어나 함께 춤을 출 것"이라고 약속했고, 재활 훈련을 함께 한 끝에 스텝을 맞춘 건데요.
두 사람의 강인한 정신력과 사랑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보조장비에 의지한 조엘이 아내의 응원 속에 힘겹게 발을 뗍니다.
26살 동갑내기 커플, 로렌과 조엘이 결혼 당시의 약속 대로 함께 춤을 춘 건데요.
교통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조엘....
의사들도 생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여자친구 로렌이 투병 생활을 함께 하며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재작년 결혼을 한 두 사람은 "꼭 두발로 일어나 함께 춤을 출 것"이라고 약속했고, 재활 훈련을 함께 한 끝에 스텝을 맞춘 건데요.
두 사람의 강인한 정신력과 사랑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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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10-14 22: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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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장비에 의지한 조엘이 아내의 응원 속에 힘겹게 발을 뗍니다.
26살 동갑내기 커플, 로렌과 조엘이 결혼 당시의 약속 대로 함께 춤을 춘 건데요.
교통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조엘....
의사들도 생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여자친구 로렌이 투병 생활을 함께 하며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재작년 결혼을 한 두 사람은 "꼭 두발로 일어나 함께 춤을 출 것"이라고 약속했고, 재활 훈련을 함께 한 끝에 스텝을 맞춘 건데요.
두 사람의 강인한 정신력과 사랑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보조장비에 의지한 조엘이 아내의 응원 속에 힘겹게 발을 뗍니다.
26살 동갑내기 커플, 로렌과 조엘이 결혼 당시의 약속 대로 함께 춤을 춘 건데요.
교통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조엘....
의사들도 생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여자친구 로렌이 투병 생활을 함께 하며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재작년 결혼을 한 두 사람은 "꼭 두발로 일어나 함께 춤을 출 것"이라고 약속했고, 재활 훈련을 함께 한 끝에 스텝을 맞춘 건데요.
두 사람의 강인한 정신력과 사랑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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