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100m 한국신기록 경신 김국영, 수상 영예

입력 2015.10.15 (21:54) 수정 2015.10.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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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체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육상의 김국영이 경기상을 받았습니다.

<리포트>

김국영은 지난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100m 경기에서 10초 16으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암 투병 중인 이광종 전 인천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감독은 지도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박성현, 코스 신기록 10언더파 ‘단독 선두’

인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박성현이 코스 신기록인 10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제4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제천서 개막

제4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가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선수 천 6백여 명과 노인회 임원진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제천종합운동장에서 개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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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 100m 한국신기록 경신 김국영, 수상 영예
    • 입력 2015-10-15 21:55:03
    • 수정2015-10-15 22:09:32
    뉴스 9
<앵커 멘트>

문체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육상의 김국영이 경기상을 받았습니다.

<리포트>

김국영은 지난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100m 경기에서 10초 16으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암 투병 중인 이광종 전 인천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감독은 지도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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