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10.16 (06:00) 수정 2015.10.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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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 가장 강력”…대북 공조 방안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펜타곤을 방문해 한미 동맹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바이든 부통령을 만나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 했습니다.

“유치원서 밥 안 먹는다며 때려”…경찰 수사

부산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밥을 먹지 않는다며 유치원생을 밀어 넘어뜨리고 때리는 등 아동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파트 2시간 정전…2천여 세대 불편

어제 저녁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시 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2천여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국정 교과서에 정리된 하나의 의견 담을 것”

한국사 교과서 집필 책임을 맡은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이 다양한 학설을 함께 담겠다는 정부 발표와는 달리, 논의를 통해 정리되는 하나의 의견만 담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폭스바겐, 유럽서 850만 대 리콜…신차도 조작의혹

폭스바겐이 내년 1월부터 유럽연합에서 850만 대를 리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폭스바겐의 2016년형 신차도 배출가스 조작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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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0-16 03:09:25
    • 수정2015-10-16 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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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 가장 강력”…대북 공조 방안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펜타곤을 방문해 한미 동맹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바이든 부통령을 만나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 했습니다.

“유치원서 밥 안 먹는다며 때려”…경찰 수사

부산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밥을 먹지 않는다며 유치원생을 밀어 넘어뜨리고 때리는 등 아동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파트 2시간 정전…2천여 세대 불편

어제 저녁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시 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2천여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국정 교과서에 정리된 하나의 의견 담을 것”

한국사 교과서 집필 책임을 맡은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이 다양한 학설을 함께 담겠다는 정부 발표와는 달리, 논의를 통해 정리되는 하나의 의견만 담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폭스바겐, 유럽서 850만 대 리콜…신차도 조작의혹

폭스바겐이 내년 1월부터 유럽연합에서 850만 대를 리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폭스바겐의 2016년형 신차도 배출가스 조작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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