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5층 창문 매달린 아이 구조한 ‘스파이더 우먼’
입력 2015.10.16 (07:30)
수정 2015.10.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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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추락할 뻔한 아이를 구한 20대 여성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중국 광둥성의 28살 '첸 샤오리'라는 여성인데요.
3살 여자아이가 5층 아파트 창문에 매달려 우는 모습을 보고 안전장비도 없이 아파트 벽을 타고 올랐습니다.
아이를 구하겠단 일념 하나만으로 위험을 무릅쓴 이 여성은 부모의 사례도 고사했다네요.
주인공은 중국 광둥성의 28살 '첸 샤오리'라는 여성인데요.
3살 여자아이가 5층 아파트 창문에 매달려 우는 모습을 보고 안전장비도 없이 아파트 벽을 타고 올랐습니다.
아이를 구하겠단 일념 하나만으로 위험을 무릅쓴 이 여성은 부모의 사례도 고사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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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5층 창문 매달린 아이 구조한 ‘스파이더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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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6 07:32:23
- 수정2015-10-16 08:03:08
아파트에서 추락할 뻔한 아이를 구한 20대 여성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중국 광둥성의 28살 '첸 샤오리'라는 여성인데요.
3살 여자아이가 5층 아파트 창문에 매달려 우는 모습을 보고 안전장비도 없이 아파트 벽을 타고 올랐습니다.
아이를 구하겠단 일념 하나만으로 위험을 무릅쓴 이 여성은 부모의 사례도 고사했다네요.
주인공은 중국 광둥성의 28살 '첸 샤오리'라는 여성인데요.
3살 여자아이가 5층 아파트 창문에 매달려 우는 모습을 보고 안전장비도 없이 아파트 벽을 타고 올랐습니다.
아이를 구하겠단 일념 하나만으로 위험을 무릅쓴 이 여성은 부모의 사례도 고사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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