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11번째 선출…역대 최다
입력 2015.10.16 (10:26)
수정 2015.10.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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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국제연합,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됐습니다.
유엔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일본과 우크라이나, 이집트, 세네갈, 우루과이 등 5개국을 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은 임기 2년인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11번 선출돼 최다를 기록했고 이를 발판으로 상임이사국 확대 요구에 목소리를 더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유엔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일본과 우크라이나, 이집트, 세네갈, 우루과이 등 5개국을 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은 임기 2년인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11번 선출돼 최다를 기록했고 이를 발판으로 상임이사국 확대 요구에 목소리를 더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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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11번째 선출…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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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6 10:26:31
- 수정2015-10-16 10:29:19
일본이 국제연합,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됐습니다.
유엔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일본과 우크라이나, 이집트, 세네갈, 우루과이 등 5개국을 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은 임기 2년인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11번 선출돼 최다를 기록했고 이를 발판으로 상임이사국 확대 요구에 목소리를 더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유엔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일본과 우크라이나, 이집트, 세네갈, 우루과이 등 5개국을 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은 임기 2년인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11번 선출돼 최다를 기록했고 이를 발판으로 상임이사국 확대 요구에 목소리를 더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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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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