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포장마차 화재…500만 원 피해
입력 2015.10.16 (13:16)
수정 2015.10.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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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쯤 서울 영등포동에 있는 한 음식점 앞 포장마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30분 동안 이어진 불로 포장마차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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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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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 포장마차 화재…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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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6 13:16:08
- 수정2015-10-16 13:23:57
오늘 오전 7시쯤 서울 영등포동에 있는 한 음식점 앞 포장마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30분 동안 이어진 불로 포장마차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0분 동안 이어진 불로 포장마차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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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기자 di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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