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호기심에 ‘무심코’…아이들이 부른 비극

입력 2015.10.17 (00:02) 수정 2015.10.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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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용인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피해자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는데요. 학교에서 배운 낙하 실험을 하기 위해 벽돌을 던졌다고 진술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주의가 빚은 참사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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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0-17 00:02:12
    • 수정2015-10-17 15: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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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용인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피해자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는데요. 학교에서 배운 낙하 실험을 하기 위해 벽돌을 던졌다고 진술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주의가 빚은 참사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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