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의 반격…리디아 고와 3R 공동선두
입력 2015.10.17 (17:40)
수정 2015.10.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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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셋째날 박성현이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를 만들었습니다.
박성현은 오늘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박성현은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중간합계 5언더파로 김효주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올랐습니다.
박성현은 오늘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박성현은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중간합계 5언더파로 김효주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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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의 반격…리디아 고와 3R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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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7 17:40:42
- 수정2015-10-17 19:29:21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셋째날 박성현이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를 만들었습니다.
박성현은 오늘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박성현은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중간합계 5언더파로 김효주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올랐습니다.
박성현은 오늘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박성현은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중간합계 5언더파로 김효주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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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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