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3R 반격 성공…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

입력 2015.10.17 (21:34) 수정 2015.10.17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박성현이 다시 추격에 나서,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리포트>

박성현은 대회 셋째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차 추격에 성공하며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해,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꺾고 개막 3연승

NH농협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3 대 0으로 꺾고 개막후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제쳤습니다.

전자랜드, SK 대파 4연패 탈출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SK를 77대 50으로 크게 이겨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오리온은 KT를,인삼공사는 동부를 각각 물리치고 1승씩을 추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성현, 3R 반격 성공…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
    • 입력 2015-10-17 21:35:44
    • 수정2015-10-17 21:56:25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박성현이 다시 추격에 나서,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리포트>

박성현은 대회 셋째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차 추격에 성공하며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해,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꺾고 개막 3연승

NH농협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3 대 0으로 꺾고 개막후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제쳤습니다.

전자랜드, SK 대파 4연패 탈출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SK를 77대 50으로 크게 이겨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오리온은 KT를,인삼공사는 동부를 각각 물리치고 1승씩을 추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