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과학정상회의 대전서 개막
입력 2015.10.19 (12:28)
수정 2015.10.19 (13: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을 활용한 경제 성장과 인류의 당면 과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는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닷새간 열리는 회의에서는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 성장 방안과 기후 변화 대응, 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과학기술 격차 해소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됩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개회식에서 개발도상국들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이들 국가와의 과학교류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닷새간 열리는 회의에서는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 성장 방안과 기후 변화 대응, 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과학기술 격차 해소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됩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개회식에서 개발도상국들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이들 국가와의 과학교류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과학정상회의 대전서 개막
-
- 입력 2015-10-19 12:29:40
- 수정2015-10-19 13:44:31
과학기술을 활용한 경제 성장과 인류의 당면 과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는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닷새간 열리는 회의에서는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 성장 방안과 기후 변화 대응, 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과학기술 격차 해소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됩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개회식에서 개발도상국들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이들 국가와의 과학교류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닷새간 열리는 회의에서는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 성장 방안과 기후 변화 대응, 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과학기술 격차 해소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됩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개회식에서 개발도상국들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이들 국가와의 과학교류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