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주식 부자 주식 가치 30% 증가

입력 2015.10.19 (17:06) 수정 2015.10.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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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주식부자들의 주식가치가 1년만에 30%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은 16일 종가를 기준으로 100대 주식부자의 상장주식 가치는 107조 천 5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4조 6천714억 원, 3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장주식 부자 1위는 11조4천845억 원을 보유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 1년 사이 주식자산이 13.6% 늘었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각각 2,3 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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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대 주식 부자 주식 가치 30% 증가
    • 입력 2015-10-19 17:08:29
    • 수정2015-10-19 1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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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주식부자들의 주식가치가 1년만에 30%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은 16일 종가를 기준으로 100대 주식부자의 상장주식 가치는 107조 천 5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4조 6천714억 원, 3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장주식 부자 1위는 11조4천845억 원을 보유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 1년 사이 주식자산이 13.6% 늘었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각각 2,3 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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