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아기 고양이 앞에서 작아진 견공
입력 2015.10.20 (08:23)
수정 2015.10.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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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버려졌다 구조된 아기 고양이!
어미를 찾는 건지 쉬지 않고 울어대더니, 바로 옆에 있던 덩치 큰 개의 품으로 달려듭니다.
"오지 마~난 네 엄마가 아니야~"
몸집은 훨씬 작지만 적극적인 아기 고양이의 돌진에 개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요.
하지만 그 귀여운 모습에 어느덧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는지, 아기 고양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견공!
어미를 대신해 듬직한 보호자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어미를 찾는 건지 쉬지 않고 울어대더니, 바로 옆에 있던 덩치 큰 개의 품으로 달려듭니다.
"오지 마~난 네 엄마가 아니야~"
몸집은 훨씬 작지만 적극적인 아기 고양이의 돌진에 개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요.
하지만 그 귀여운 모습에 어느덧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는지, 아기 고양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견공!
어미를 대신해 듬직한 보호자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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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아기 고양이 앞에서 작아진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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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0 08:25:55
- 수정2015-10-20 08:51:20
길가에 버려졌다 구조된 아기 고양이!
어미를 찾는 건지 쉬지 않고 울어대더니, 바로 옆에 있던 덩치 큰 개의 품으로 달려듭니다.
"오지 마~난 네 엄마가 아니야~"
몸집은 훨씬 작지만 적극적인 아기 고양이의 돌진에 개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요.
하지만 그 귀여운 모습에 어느덧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는지, 아기 고양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견공!
어미를 대신해 듬직한 보호자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어미를 찾는 건지 쉬지 않고 울어대더니, 바로 옆에 있던 덩치 큰 개의 품으로 달려듭니다.
"오지 마~난 네 엄마가 아니야~"
몸집은 훨씬 작지만 적극적인 아기 고양이의 돌진에 개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요.
하지만 그 귀여운 모습에 어느덧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는지, 아기 고양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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