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갑 20년 흡연시 대장암 위험 2배 증가”
입력 2015.10.26 (12:38)
수정 2015.10.27 (0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년간 담배를 피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이 성인 3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담배를 하루 한 갑씩 20년간 피울 경우 대장암 위험이 2배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또 흡연량에 비례해 대장암 위험도가 크게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이 성인 3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담배를 하루 한 갑씩 20년간 피울 경우 대장암 위험이 2배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또 흡연량에 비례해 대장암 위험도가 크게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루 한갑 20년 흡연시 대장암 위험 2배 증가”
-
- 입력 2015-10-26 12:40:03
- 수정2015-10-27 07:24:58
20년간 담배를 피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이 성인 3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담배를 하루 한 갑씩 20년간 피울 경우 대장암 위험이 2배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또 흡연량에 비례해 대장암 위험도가 크게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이 성인 3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담배를 하루 한 갑씩 20년간 피울 경우 대장암 위험이 2배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또 흡연량에 비례해 대장암 위험도가 크게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