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정희 前 대통령 36주기 추도식 열려
입력 2015.10.26 (19:24)
수정 2015.10.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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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36주기 추도식이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추도식 추도사에서 신경식 헌정회장은 박 전 대통령이 씨를 뿌린 국가 개발의 경륜이 이제 꽃피고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고인을 회고했습니다.
오늘 추도식에는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등 정치인과 일반 참배객 5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추도식 추도사에서 신경식 헌정회장은 박 전 대통령이 씨를 뿌린 국가 개발의 경륜이 이제 꽃피고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고인을 회고했습니다.
오늘 추도식에는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등 정치인과 일반 참배객 5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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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박정희 前 대통령 36주기 추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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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6 19:30:06
- 수정2015-10-26 22:22:58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36주기 추도식이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추도식 추도사에서 신경식 헌정회장은 박 전 대통령이 씨를 뿌린 국가 개발의 경륜이 이제 꽃피고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고인을 회고했습니다.
오늘 추도식에는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등 정치인과 일반 참배객 5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추도식 추도사에서 신경식 헌정회장은 박 전 대통령이 씨를 뿌린 국가 개발의 경륜이 이제 꽃피고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고인을 회고했습니다.
오늘 추도식에는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등 정치인과 일반 참배객 5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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