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알티마 등 59,000대 리콜…충돌시 연료 유출 가능성
입력 2015.10.27 (04:09)
수정 2015.10.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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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은 충돌 시 연료 유출 가능성이 있어 전 세계에서 판매된 5만9천 대의 승용차에 대해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차종은 2013년 형부터 2016년 형 중형 알티마 모델과 2016년형 대형 맥시마 모델, 2014년 이후 러시아에서 생산된 티에나 모델입니다.
닛산은 충돌 시 연료 유출 가능성은 충돌 테스트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상 차종은 2013년 형부터 2016년 형 중형 알티마 모델과 2016년형 대형 맥시마 모델, 2014년 이후 러시아에서 생산된 티에나 모델입니다.
닛산은 충돌 시 연료 유출 가능성은 충돌 테스트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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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알티마 등 59,000대 리콜…충돌시 연료 유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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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04:09:41
- 수정2015-10-27 08:13:16
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은 충돌 시 연료 유출 가능성이 있어 전 세계에서 판매된 5만9천 대의 승용차에 대해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차종은 2013년 형부터 2016년 형 중형 알티마 모델과 2016년형 대형 맥시마 모델, 2014년 이후 러시아에서 생산된 티에나 모델입니다.
닛산은 충돌 시 연료 유출 가능성은 충돌 테스트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상 차종은 2013년 형부터 2016년 형 중형 알티마 모델과 2016년형 대형 맥시마 모델, 2014년 이후 러시아에서 생산된 티에나 모델입니다.
닛산은 충돌 시 연료 유출 가능성은 충돌 테스트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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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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