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10.27 (06:00) 수정 2015.10.2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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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시정연설 ‘국정화’ 언급…공방 격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논란인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화 '비밀 TF' 의혹을 둘러싼 여야간 공방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아프간·파키스탄 접경서 강진…350여 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일어나 지금까지 3백50여 명이 숨졌습니다. 우리 교민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억대 사기 혐의 최홍만, 검찰 조사 뒤 귀가

억대 사기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 씨가 8시간의 검찰조사를 받고 새벽 귀가했습니다.

WHO “햄·소시지 등 가공육은 1급 발암물질”

세계보건기구가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육이, 담배와 같은 1급 발암물질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당장 축산업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낮까지 전국에 비…내일 아침 기온 ‘뚝’

오늘 낮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엔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엔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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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0-27 05:37:25
    • 수정2015-10-27 07: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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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시정연설 ‘국정화’ 언급…공방 격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논란인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화 '비밀 TF' 의혹을 둘러싼 여야간 공방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아프간·파키스탄 접경서 강진…350여 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일어나 지금까지 3백50여 명이 숨졌습니다. 우리 교민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억대 사기 혐의 최홍만, 검찰 조사 뒤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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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햄·소시지 등 가공육은 1급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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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까지 전국에 비…내일 아침 기온 ‘뚝’

오늘 낮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엔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엔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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