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5.10.27 (07:58)
수정 2015.10.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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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시정연설 ‘국정화’ 언급…공방 격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화 '비밀 TF' 의혹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 2일, 한일 정상회담 제의
현 정부 들어 첫 한일 정상회담이 다음 달 2일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정부가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자회담 개최 일자를 다음 달 2일로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WHO, “햄·소시지 등 가공육은 1군 발암물질”
세계보건기구가 햄과 소시지 등의 가공육이, 담배와 같은 1군 발암물질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당장 축산업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4년 동안 1,300여 벌 절도…“도벽 때문에”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돌며 상습적으로 옷을 훔쳐 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년 동안 훔친 옷이 1,300여 벌이나 됐습니다.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동호, 22살의 나이에 결혼…미모의 스타 어머니
그룹 유키스 출신의 동호 씨가 다음달 한 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깜짝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또 스타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의 어머니를 '연예수첩'에서 전해드립니다.
장작불에서 짚불까지…불 맛의 세계
음식의 잡냄새를 날리고 풍미를 좋게 하는 것, 바로 '불 맛'인데요. 장작불에서 짚불까지, 추운 날씨에 더 생각나는 뜨끈하고 화끈한 불 맛의 세계 소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화 '비밀 TF' 의혹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 2일, 한일 정상회담 제의
현 정부 들어 첫 한일 정상회담이 다음 달 2일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정부가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자회담 개최 일자를 다음 달 2일로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WHO, “햄·소시지 등 가공육은 1군 발암물질”
세계보건기구가 햄과 소시지 등의 가공육이, 담배와 같은 1군 발암물질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당장 축산업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4년 동안 1,300여 벌 절도…“도벽 때문에”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돌며 상습적으로 옷을 훔쳐 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년 동안 훔친 옷이 1,300여 벌이나 됐습니다.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동호, 22살의 나이에 결혼…미모의 스타 어머니
그룹 유키스 출신의 동호 씨가 다음달 한 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깜짝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또 스타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의 어머니를 '연예수첩'에서 전해드립니다.
장작불에서 짚불까지…불 맛의 세계
음식의 잡냄새를 날리고 풍미를 좋게 하는 것, 바로 '불 맛'인데요. 장작불에서 짚불까지, 추운 날씨에 더 생각나는 뜨끈하고 화끈한 불 맛의 세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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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시정연설 ‘국정화’ 언급…공방 격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화 '비밀 TF' 의혹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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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잡냄새를 날리고 풍미를 좋게 하는 것, 바로 '불 맛'인데요. 장작불에서 짚불까지, 추운 날씨에 더 생각나는 뜨끈하고 화끈한 불 맛의 세계 소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화 '비밀 TF' 의혹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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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1,300여 벌 절도…“도벽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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