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국제통상협력위원회가 한국·중국 자유무역협정, FTA 조기 비준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가입을 촉구했습니다.
국제통상협력위는 제2회 국제통상협력위원회를 열고 수출 부진을 극복하고 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중국 내수시장에서 경쟁국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한중 FTA를 조속히 발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TPP는 양자 FTA를 뛰어넘는 경제 효과를 가져오는 데다 TPP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역과 투자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므로 우리도 가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국제통상협력위는 제2회 국제통상협력위원회를 열고 수출 부진을 극복하고 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중국 내수시장에서 경쟁국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한중 FTA를 조속히 발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TPP는 양자 FTA를 뛰어넘는 경제 효과를 가져오는 데다 TPP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역과 투자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므로 우리도 가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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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통상협력위, 한중 FTA 비준·TPP 가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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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08:42:19
한국무역협회 국제통상협력위원회가 한국·중국 자유무역협정, FTA 조기 비준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가입을 촉구했습니다.
국제통상협력위는 제2회 국제통상협력위원회를 열고 수출 부진을 극복하고 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중국 내수시장에서 경쟁국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한중 FTA를 조속히 발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TPP는 양자 FTA를 뛰어넘는 경제 효과를 가져오는 데다 TPP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역과 투자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므로 우리도 가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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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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