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우표에 내 디자인과 이름을”…공모대전 열려
입력 2015.10.27 (11:00)
수정 2015.10.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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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직접 내년에 발행되는 우표를 디자인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2015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디자인 공모 주제는 '평화'와 '안전'으로, 한 사람이 2개 주제에 모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수상자 25명 가운데 대상과 8명의 금상 수상자는 1인당 50만 원에서 200만 원의 상금을 받고, 내년에 발행되는 우표에 디자인과 이름이 실리게 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2015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디자인 공모 주제는 '평화'와 '안전'으로, 한 사람이 2개 주제에 모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수상자 25명 가운데 대상과 8명의 금상 수상자는 1인당 50만 원에서 200만 원의 상금을 받고, 내년에 발행되는 우표에 디자인과 이름이 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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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우표에 내 디자인과 이름을”…공모대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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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11:00:16
- 수정2015-10-27 21:55:27
일반인이 직접 내년에 발행되는 우표를 디자인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2015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디자인 공모 주제는 '평화'와 '안전'으로, 한 사람이 2개 주제에 모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수상자 25명 가운데 대상과 8명의 금상 수상자는 1인당 50만 원에서 200만 원의 상금을 받고, 내년에 발행되는 우표에 디자인과 이름이 실리게 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2015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디자인 공모 주제는 '평화'와 '안전'으로, 한 사람이 2개 주제에 모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수상자 25명 가운데 대상과 8명의 금상 수상자는 1인당 50만 원에서 200만 원의 상금을 받고, 내년에 발행되는 우표에 디자인과 이름이 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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