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50명 사망…지진이 남긴 처참한 상처들
입력 2015.10.27 (13:31)
수정 2015.10.27 (15: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건물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나면서 지금까지 3백5십여 명이 숨졌습니다.
겁에 질린 아이들, 허망한 표정의 사람들, 지진이 할퀴고 간 마을에 남은 것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뿐입니다.
아프칸-파키스탄 지진
아프칸-파키스탄 지진
아프칸-파키스탄 지진
아프칸-파키스탄 지진
아프칸-파키스탄 지진
아프칸-파키스탄 지진
아프칸-파키스탄 지진
아프칸-파키스탄 지진
아프칸-파키스탄 지진
아프칸-파키스탄 지진
아프칸-파키스탄 지진
건물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나면서 지금까지 3백5십여 명이 숨졌습니다.
겁에 질린 아이들, 허망한 표정의 사람들, 지진이 할퀴고 간 마을에 남은 것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토] 350명 사망…지진이 남긴 처참한 상처들
-
- 입력 2015-10-27 13:31:21
- 수정2015-10-27 15:34:23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건물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나면서 지금까지 3백5십여 명이 숨졌습니다.
겁에 질린 아이들, 허망한 표정의 사람들, 지진이 할퀴고 간 마을에 남은 것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뿐입니다.











건물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나면서 지금까지 3백5십여 명이 숨졌습니다.
겁에 질린 아이들, 허망한 표정의 사람들, 지진이 할퀴고 간 마을에 남은 것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뿐입니다.











-
-
석혜원 기자 hey1@kbs.co.kr
석혜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