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임원진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된 '청년희망펀드'에 4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다음달부터 권오준 회장의 급여 20%를 비롯해 전체 임원의 급여 10%를 매달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공익 기금으로 청년 취업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쓰입니다.
포스코그룹은 다음달부터 권오준 회장의 급여 20%를 비롯해 전체 임원의 급여 10%를 매달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공익 기금으로 청년 취업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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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임원진, 청년희망펀드에 40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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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13:35:35
포스코그룹 임원진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된 '청년희망펀드'에 4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다음달부터 권오준 회장의 급여 20%를 비롯해 전체 임원의 급여 10%를 매달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공익 기금으로 청년 취업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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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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