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내년 예산안 시정연설

입력 2015.10.27 (14:13) 수정 2015.10.27 (14:15)
여야 원내대표 무슨 대화(?)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야당 의원들의 노트북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떼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왼쪽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노트북 표지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붙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듣고 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치고 나서 정의화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인사하는 박 대통령  
박 대통령 시정연설 경청하는 국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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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야당 의원들의 노트북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떼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왼쪽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노트북 표지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붙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듣고 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야당 의원들의 노트북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떼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왼쪽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노트북 표지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붙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듣고 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야당 의원들의 노트북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떼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왼쪽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노트북 표지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붙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듣고 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야당 의원들의 노트북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떼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왼쪽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노트북 표지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붙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듣고 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야당 의원들의 노트북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떼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왼쪽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노트북 표지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붙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듣고 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야당 의원들의 노트북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떼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왼쪽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노트북 표지에 `국정교과서 반대'와 `민생우선'이란 문구가 쓰인 종이를 붙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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