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확정 골 넣은 오세훈 ‘8강행 쏜다’

입력 2015.10.27 (14:15)
16강 확정 골 넣은 오세훈 ‘8강행 쏜다’ U-17 칠레월드컵 16강 벨기에전을 앞둔 대표팀 오세훈이 26일(현지시간) 티에라스발란카스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훈련도 치열하네 김승우(왼쪽)와 윤종규가 공다툼을 하고 있다.
골문 걱정마 골키퍼 안준수가 공을 잡아내고 있다.
놔라, 8강 갈테다
8강 앞에 있나
벨기에전 자신있지? 최진철 감독이 공식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승리를 위해
우승까지 점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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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강 확정 골 넣은 오세훈 ‘8강행 쏜다’
    • 입력 2015-10-27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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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칠레월드컵 16강 벨기에전을 앞둔 대표팀 오세훈이 26일(현지시간) 티에라스발란카스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U-17 칠레월드컵 16강 벨기에전을 앞둔 대표팀 오세훈이 26일(현지시간) 티에라스발란카스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U-17 칠레월드컵 16강 벨기에전을 앞둔 대표팀 오세훈이 26일(현지시간) 티에라스발란카스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U-17 칠레월드컵 16강 벨기에전을 앞둔 대표팀 오세훈이 26일(현지시간) 티에라스발란카스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U-17 칠레월드컵 16강 벨기에전을 앞둔 대표팀 오세훈이 26일(현지시간) 티에라스발란카스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U-17 칠레월드컵 16강 벨기에전을 앞둔 대표팀 오세훈이 26일(현지시간) 티에라스발란카스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U-17 칠레월드컵 16강 벨기에전을 앞둔 대표팀 오세훈이 26일(현지시간) 티에라스발란카스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U-17 칠레월드컵 16강 벨기에전을 앞둔 대표팀 오세훈이 26일(현지시간) 티에라스발란카스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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