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기계체조가 올림픽 7회 연속 단체전 출전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윤창선 총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막을 내린 제46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단체전 예선에서 6종목 합계 346.166점을 획득해 24개 참가국 중 8위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이로써 상위 8개 나라에 주어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제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또,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7회 연속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윤창선 총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막을 내린 제46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단체전 예선에서 6종목 합계 346.166점을 획득해 24개 참가국 중 8위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이로써 상위 8개 나라에 주어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제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또,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7회 연속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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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 기계체조, 올림픽 7회 연속 단체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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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14:19:37
한국 남자 기계체조가 올림픽 7회 연속 단체전 출전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윤창선 총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막을 내린 제46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단체전 예선에서 6종목 합계 346.166점을 획득해 24개 참가국 중 8위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이로써 상위 8개 나라에 주어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제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또,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7회 연속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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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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