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내일 전체회의를 열어, 교육부 소관 내년 예산안을 상정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비밀TF 구성 의혹에 대해 교육부를 상대로 현안 질의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내일 전체회의에는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출석해, 야당이 제기한 비밀TF 구성 의혹과 국회에서의 위증 주장에 대해 답변할 예정입니다.
국회 교문위와 함께 국회 운영위원회도 내일 전체회의를 열어 청와대 예산안 등을 상정하고, 비밀 TF 의혹에 대해 이병기 비서실장 등을 상대로 질의할 예정입니다.
내일 전체회의에는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출석해, 야당이 제기한 비밀TF 구성 의혹과 국회에서의 위증 주장에 대해 답변할 예정입니다.
국회 교문위와 함께 국회 운영위원회도 내일 전체회의를 열어 청와대 예산안 등을 상정하고, 비밀 TF 의혹에 대해 이병기 비서실장 등을 상대로 질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 교문위에서 예산 상정, TF의혹 질의
-
- 입력 2015-10-27 16:00:49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내일 전체회의를 열어, 교육부 소관 내년 예산안을 상정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비밀TF 구성 의혹에 대해 교육부를 상대로 현안 질의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내일 전체회의에는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출석해, 야당이 제기한 비밀TF 구성 의혹과 국회에서의 위증 주장에 대해 답변할 예정입니다.
국회 교문위와 함께 국회 운영위원회도 내일 전체회의를 열어 청와대 예산안 등을 상정하고, 비밀 TF 의혹에 대해 이병기 비서실장 등을 상대로 질의할 예정입니다.
-
-
임세흠 기자 hm21@kbs.co.kr
임세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