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선아,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입력 2015.10.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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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에 이어 김선아도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장르를 불문한 명연기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해온 김선아가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이정재, 황정음, JYJ, 곽도원, 송새벽, 라미란 등이 소속돼 있으며, 26일에는 송일국이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선아는 지난 7월 종영한 KBS 드라마 '복면검사'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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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런트 김선아,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 입력 2015-10-27 16:19:38
    연합뉴스
송일국에 이어 김선아도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장르를 불문한 명연기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해온 김선아가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이정재, 황정음, JYJ, 곽도원, 송새벽, 라미란 등이 소속돼 있으며, 26일에는 송일국이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선아는 지난 7월 종영한 KBS 드라마 '복면검사'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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