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전문 법원으로 특성화를 준비 중인 서울 서부지방법원 법관들이 KBS수원센터와 경인방송센터를 방문해 방송 시설 견학과 체험을 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이태종 법원장과 언론실무연구회 소속 법관 등 20여 명은, 오늘 KBS수원센터에서 한국 방송의 역사와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튜디오 견학과 앵커 체험 등을 했습니다.
언론 특성화 법원으로 지정될 예정인 서울서부지법은, 이번 방문과 연구 활동을 통해 언론 기관의 기능과 특성을 파악해 언론 사건에 대한 충실하고 심층적인 재판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이태종 법원장과 언론실무연구회 소속 법관 등 20여 명은, 오늘 KBS수원센터에서 한국 방송의 역사와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튜디오 견학과 앵커 체험 등을 했습니다.
언론 특성화 법원으로 지정될 예정인 서울서부지법은, 이번 방문과 연구 활동을 통해 언론 기관의 기능과 특성을 파악해 언론 사건에 대한 충실하고 심층적인 재판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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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부지법, ‘KBS 수원센터·경인방송센터’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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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17:04:54
언론 전문 법원으로 특성화를 준비 중인 서울 서부지방법원 법관들이 KBS수원센터와 경인방송센터를 방문해 방송 시설 견학과 체험을 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이태종 법원장과 언론실무연구회 소속 법관 등 20여 명은, 오늘 KBS수원센터에서 한국 방송의 역사와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튜디오 견학과 앵커 체험 등을 했습니다.
언론 특성화 법원으로 지정될 예정인 서울서부지법은, 이번 방문과 연구 활동을 통해 언론 기관의 기능과 특성을 파악해 언론 사건에 대한 충실하고 심층적인 재판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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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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