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요금 인하를 위한 서명운동에 경기도와 서울의 주민 200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경기·서울 15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서울외곽공동대책협의회'는 지난 8월 출범 이후 시작한 통행료 인하 서명운동에 지난 23일 현재 202만 8천여 명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대책협의회는 통행요금 인하 연구용역을 준비 중인 국토교통부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운영회사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서명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경기·서울 15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서울외곽공동대책협의회'는 지난 8월 출범 이후 시작한 통행료 인하 서명운동에 지난 23일 현재 202만 8천여 명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대책협의회는 통행요금 인하 연구용역을 준비 중인 국토교통부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운영회사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서명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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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외곽순환로 요금 인하’ 서명 2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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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17:08:44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요금 인하를 위한 서명운동에 경기도와 서울의 주민 200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경기·서울 15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서울외곽공동대책협의회'는 지난 8월 출범 이후 시작한 통행료 인하 서명운동에 지난 23일 현재 202만 8천여 명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대책협의회는 통행요금 인하 연구용역을 준비 중인 국토교통부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운영회사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서명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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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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