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남북 민간교류가 이전에 비해 활성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한독의원친선협회 독일대표단을 면담한 자리에서 1년 8개월 만에 개최된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무사히 잘 끝났다면서 앞으로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이어 앞으로 독일의 통일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하나가 된 독일의 모습처럼 통합되고, 행복한 통일한국을 만들려고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면담에는 하르트무트 코쉭 한독의원친선협회장 등 독일대표단 7명이 참석했습니다.
홍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한독의원친선협회 독일대표단을 면담한 자리에서 1년 8개월 만에 개최된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무사히 잘 끝났다면서 앞으로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이어 앞으로 독일의 통일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하나가 된 독일의 모습처럼 통합되고, 행복한 통일한국을 만들려고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면담에는 하르트무트 코쉭 한독의원친선협회장 등 독일대표단 7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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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용표 “남북 민간교류 이전에 비해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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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17:34:29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남북 민간교류가 이전에 비해 활성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한독의원친선협회 독일대표단을 면담한 자리에서 1년 8개월 만에 개최된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무사히 잘 끝났다면서 앞으로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이어 앞으로 독일의 통일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하나가 된 독일의 모습처럼 통합되고, 행복한 통일한국을 만들려고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면담에는 하르트무트 코쉭 한독의원친선협회장 등 독일대표단 7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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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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