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투신 직전 여성…버스 기사가 살려
입력 2015.10.27 (18:18)
수정 2015.10.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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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난징 시내버스가 창장대교를 건너갈 무렵..
버스 기사가 황급히 차를 세우더니 뛰어 나갑니다.
그리고 난간에 다리를 걸치고 투신하려는 30대 여성을 끌어내립니다.
여성의 저항이 거세지자 때마침 다리를 건너던 시민도 나서서 여성을 버스에 태웁니다.
버스 기사를 시작해 시민들이 힘을 모아 투신을 막은 겁니다.
난징 시내버스가 창장대교를 건너갈 무렵..
버스 기사가 황급히 차를 세우더니 뛰어 나갑니다.
그리고 난간에 다리를 걸치고 투신하려는 30대 여성을 끌어내립니다.
여성의 저항이 거세지자 때마침 다리를 건너던 시민도 나서서 여성을 버스에 태웁니다.
버스 기사를 시작해 시민들이 힘을 모아 투신을 막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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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투신 직전 여성…버스 기사가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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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18:11:04
- 수정2015-10-27 19:50:26

<리포트>
난징 시내버스가 창장대교를 건너갈 무렵..
버스 기사가 황급히 차를 세우더니 뛰어 나갑니다.
그리고 난간에 다리를 걸치고 투신하려는 30대 여성을 끌어내립니다.
여성의 저항이 거세지자 때마침 다리를 건너던 시민도 나서서 여성을 버스에 태웁니다.
버스 기사를 시작해 시민들이 힘을 모아 투신을 막은 겁니다.
난징 시내버스가 창장대교를 건너갈 무렵..
버스 기사가 황급히 차를 세우더니 뛰어 나갑니다.
그리고 난간에 다리를 걸치고 투신하려는 30대 여성을 끌어내립니다.
여성의 저항이 거세지자 때마침 다리를 건너던 시민도 나서서 여성을 버스에 태웁니다.
버스 기사를 시작해 시민들이 힘을 모아 투신을 막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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