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산으로 가리며…최홍만 좌충우돌 귀가
입력 2015.10.27 (18:40)
수정 2015.10.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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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격투기 선수 최홍만씨가 26일 오후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해 27일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많은 취재진들이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최씨를 기다렸는데요.
최씨는 취재진을 의식한 듯 큰 우산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가다 카메라와 충돌해 손을 다쳤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최씨는 취재진을 의식한 듯 큰 우산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가다 카메라와 충돌해 손을 다쳤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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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우산으로 가리며…최홍만 좌충우돌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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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18:40:12
- 수정2015-10-27 18:44:31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격투기 선수 최홍만씨가 26일 오후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해 27일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많은 취재진들이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최씨를 기다렸는데요.
최씨는 취재진을 의식한 듯 큰 우산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가다 카메라와 충돌해 손을 다쳤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최씨는 취재진을 의식한 듯 큰 우산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가다 카메라와 충돌해 손을 다쳤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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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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