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인도적 대북 지원과 개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주 총재는 오늘 대한적십자사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1년 8개월 만에 성사된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재는 남북 적십자사 간 협조와 적십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자간 경로를 통해 대북 지원과 개발 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1905년 10월 27일 고종 황제가 공포한 칙령을 토대로 설립됐습니다.
김성주 총재는 오늘 대한적십자사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1년 8개월 만에 성사된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재는 남북 적십자사 간 협조와 적십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자간 경로를 통해 대북 지원과 개발 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1905년 10월 27일 고종 황제가 공포한 칙령을 토대로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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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한적 총재 “인도적 대북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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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18:40:26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인도적 대북 지원과 개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주 총재는 오늘 대한적십자사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1년 8개월 만에 성사된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재는 남북 적십자사 간 협조와 적십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자간 경로를 통해 대북 지원과 개발 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1905년 10월 27일 고종 황제가 공포한 칙령을 토대로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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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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