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한미군 공여구역과 주변지역 개발계획을 11건 늘리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계획을 195건에서 206건으로 11건 늘리기로 하고 내일과 모레 공청회를 거쳐 다음 달 행정자치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미군 공여지 개발 관련 사업비도 37조 3천892억 원에서 37조 6천48억 원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도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계획을 195건에서 206건으로 11건 늘리기로 하고 내일과 모레 공청회를 거쳐 다음 달 행정자치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미군 공여지 개발 관련 사업비도 37조 3천892억 원에서 37조 6천48억 원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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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미군 공여지 개발 11건 추가…총 37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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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19:13:54
경기도가 주한미군 공여구역과 주변지역 개발계획을 11건 늘리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계획을 195건에서 206건으로 11건 늘리기로 하고 내일과 모레 공청회를 거쳐 다음 달 행정자치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미군 공여지 개발 관련 사업비도 37조 3천892억 원에서 37조 6천48억 원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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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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