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8시 반쯤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앞 고가도로에서 67살 조 모씨가 몰던 택시가 앞서 달리던 포크레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조 씨와 승객 26살 장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조 씨와 승객 26살 장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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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가 앞서가던 포크레인 들이받아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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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00:24:48
오늘 오후 8시 반쯤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앞 고가도로에서 67살 조 모씨가 몰던 택시가 앞서 달리던 포크레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조 씨와 승객 26살 장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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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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